• HOME
  • 커뮤니티
  • 공지사항

공지사항

정지행원장의 건강의 품격 NO.1 - 피로는 간 때문, 정력은 장 때문이야
작성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12-08-16 00:00 조회수 48,885

21345102978.jpg

<정지행원장의 건강의 품격 NO.1>

 

피로는 간 때문, 정력은 장 때문이야~

-오랜 된 숙변은 정력을 감퇴시킨다.-

 

여름만 되면 누구나 할 것 없이 지쳐가는 기운을 보강하기 위해 보양식을 찾는다. 특히 한국 사람들의 보양식 사랑은 세계적인 수준이며 몸에 좋다면 불법을 행해서라도 찾아 먹는다. 한국사람들은 왜 이렇게 보양식에 집착하는 것일까?

 

동양인들은 선천적으로 서양인에 비해 기력이 약하다. 남자의 경우 기력은 정력과 비례한다. 특히 정력은 남자의 자존심을 상징하므로 정력에 좋은 음식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찾아 먹는다. 실제로 대한남성과학회의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2번째로 중국에 발기부전약을 밀반입하는 나라라고 한다. 이를 보듯 한국 남자의 성에 대한 집착은 세계적인 수준이다.

 

우리는 정력을 위해 좋은 음식이나 약품을 찾아 먹지만 서구인들은 산책을 하거나 아니면 헬스장에서 바벨 하나를 더 드는 것으로 정력을 강화시킨다. 이들과 달리 특히 한국남자들이 희귀한 동식물, 값비싼 한약제재 등에 의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정관수술, 스트레스, 피로누적 등 많은 정력감퇴 이유를 외부적인 요인에서 찾는다. 하지만 대다수는 추측성 일 뿐 정력감퇴의 확실한 원인은 아니다. 원인을 외부에서 찾기 보다 우선 자신의 몸 상태를 점검해 내부에서 찾을 필요가 있다.

 

피로원인을 간에서 찾듯이 우리 몸의 대다수 질병은 몸 내부에서 시작한다. 정력감퇴 역시 같은 관점에서 찾을 수 있는데 그 원인은 장에 있다.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은 소화를 통해 체내에 흡수 되고 남은 찌꺼기는 장에 쌓인다. 이 과정에서 대장 내 주름 사이에 노폐물이 쌓여 숙변이 생긴다. 쉽게 말하면 장을 굴뚝에 비유하여 매일 배설하는 대변은 연기, 숙변은 굴뚝 안쪽에 눌러 붙어 있는 그을음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바로 이 숙변이 정력감퇴의 원인이다. 대장 주름 사이에 쌓여있는 숙변이 장기간 쌓이면 장의 연동 운동을 방해하고, 숙변에서 발생된 일산화탄소, 암모니아가스, 아황산가스 등 유독가스가 체내에 흡수 된다.

 

대장주변은 방광, 전립선, 정낭 등의 장기가 골반에 꽉 들어차 있다. 숙변에서 발생한 유독가스가 불과 벽하나를 두고 있는 전립선에 영향을 미쳐 정력 감퇴가 발생하게 된다. 심각할 경우 전립선염이 발생하게 되고 그로 인해 심각한 조루 증상이 발생된다.     

 

이미 체내에 흡수된 유독가스를 제거하기는 쉽지가 않다. 근본적으로 유독가스를 발생하는 숙변을 제거해야 유독가스로 인한 정력감퇴를 해결할 수 있다. 숙변은 한의학 청장요법의 장세척을 통해 제거 가능하다. 미온수를 대장에 주입시켜 장 주름에 쌓여있던 숙변을 제거하는 것인데 관장약을 이용한 관장과는 다르다.

관장약을 이용한 관장은 변이 보관 되는 기관인 직장만 자극하므로 실질적인 숙변제거에 도움이 없다. 전립선에 영향을 미치는 대장 깊숙한 곳에 위치한 숙변은 대장 끝까지 미온수의 유입과 배출을 반복해 장세척을 실시하면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장세척을 통해 몸의 밸런스를 조절하고 규칙적인 식습관과 유산소 운동을 유지하면 정력강화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감퇴된 정력을 회복하기 위해 희귀고 값비싼 동식물이나 정력제 같은 외부적 요인에 해결책을 찾기 앞서 정력감퇴 원인이 되는 숙변제거로 정력감퇴를 극복하자.

 

모든 질병은 예방이 중요하다. 아래에 제시된 숙변 예방법을 숙지하고 꾸준한 관리로 내 아내 앞에서 고개 든 남편이 되자.

숙변을 예방하는 길!

첫째, 현미오곡밥, 생채소, 과일 같은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자!

둘째, 규칙적인 식사를 하며 과식과 폭식을 하지 않는다!

셋째, 윗몸 일으키기, 배 마사지 등 장 연동을 돕는 운동과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자!

넷째, 단식을 통해 주기적으로 손쉽게 숙변을 제거한다!

 

[이 게시물은 정지행한의원님에 의해 2015-10-17 15:52:52 신문/잡지/전문가 칼럼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